DIVO는 배당과 이익이 늘어 온 미국 대형주를 담고, 보유 주식에 콜옵션을 팔아 옵션 수입까지 챙기는 월배당 액티브 ETF로, 연간 총보수는 0.56%입니다.
2026년 9월 30일 지급분은 1주당 0.18904달러였고, 보유 종목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DIVO란 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의 티커로, Amplify Investments가 2016년 12월 14일부터 내놓은 미국 상장 ETF입니다. ETF는 주식 여러 종목을 한 바구니로 묶어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예요. 보조운용사는 Capital Wealth Planning이고, NYSE Arca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DIVO는 배당과 이익 성장 이력이 있는 대형주에 투자하고, 개별 주식에 대해 전술적으로 커버드콜을 작성하는 액티브 ETF입니다. 액티브 ETF는 정해진 지수를 그대로 베끼지 않고 운용팀이 종목을 골라 담는 방식이에요. 운용사는 시가총액, 경영진 이력, 이익, 현금흐름, 자기자본이익률 같은 속성으로 종목을 고르고 조정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DIVO에는 "이 지수를 따라간다"고 할 만한 단일 지수가 없습니다. 운용사 설명대로라면 CWP가 굴리는 Enhanced Dividend Income Portfolio(EDIP) 전략과 비슷한 결과를 내는 것이 목표예요. 상품 페이지에 함께 나오는 S&P 500 총수익지수는 성과를 견주는 비교 지수일 뿐 추종 지수가 아닙니다.
| 항목 | 내용 |
|---|---|
| 정식 이름 | 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 |
| 운용사 | Amplify Investments LLC |
| 설정일 | 2016년 12월 14일 |
| 연간 총보수 | 0.56% |
| 운용 방식 | 액티브(지수 추종 아님), 개별 주식 커버드콜 |
| 분배 주기 | 매월 |
| 거래소 | NYSE Arca |
연간 총보수는 펀드 자산에서 해마다 빠져나가는 운용비용이에요. 예를 들어 1만 달러를 1년 넣어 두면 0.56%라서 56달러가 펀드 안에서 비용으로 나갑니다. 지수형 ETF보다 보수가 높은 편이니, 같은 돈을 굴리는 다른 상품과 보수를 나란히 놓고 보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커버드콜이란 가지고 있는 주식을 근거로 그 주식의 콜옵션을 파는 전략이에요. 콜옵션은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데, 이 권리를 파는 쪽은 대가로 프리미엄이라는 돈을 먼저 받습니다. 대신 주가가 행사가격을 넘으면 그 가격에 팔아야 하는 의무가 생겨요.
예를 들어 100달러짜리 주식을 가진 ETF가 행사가 120달러 콜옵션을 4달러에 팔았다고 해 봐요. 주가가 150달러가 되어도 120달러를 넘는 30달러 상승분은 누리지 못할 수 있고, 받아 둔 4달러 프리미엄만 남습니다. 반대로 주가가 내려가면 프리미엄이 손실을 조금 줄여 줄 뿐 하락 위험 자체는 그대로예요.
DIVO는 이 방식을 지수 전체가 아니라 개별 주식에 대해 전술적으로 씁니다. 보유 종목 모두에 일률적으로 옵션을 파는 구조가 아니라, 운용팀이 종목별로 필요할 때 골라 쓰는 방식이에요. 옵션 수입과 주식 배당이 합쳐져 매월 분배금의 재료가 됩니다.
Amplify도 이 점을 위험으로 고지합니다. 커버드콜을 쓰면 옵션이 살아 있는 동안 기초주가가 프리미엄과 행사가격의 합을 넘어 오를 때 그 추가 상승 이익을 포기할 수 있고, 주가 하락 위험은 계속 떠안습니다. 이런 구조라서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장에서는 옵션을 팔지 않은 상품보다 덜 오를 수 있어요.
DIVO는 매달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ETF에서는 배당을 분배금이라고 부르는데, 주식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 같은 수입이 섞여 나온다는 점이 일반 배당주와 달라요. 최근 네 번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분배일 | 지급일 | 1주당 분배금 |
|---|---|---|
| 2026-09-29 | 2026-09-30 | 0.18904달러 |
| 2026-08-28 | 2026-08-31 | 0.19468달러 |
| 2026-07-30 | 2026-07-31 | 0.18820달러 |
| 2026-06-29 | 2026-06-30 | 0.18284달러 |
네 번을 더하면 1주당 0.75476달러입니다. 100주를 들고 있었다면 이 넉 달 동안 세전 75.476달러를 받은 셈이에요.
금액은 매달 조금씩 달라서 6월은 0.18284달러, 8월은 0.19468달러였습니다. 월배당이라고 해서 같은 금액이 고정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분배금은 그 달 옵션 수입과 배당이 얼마나 들어왔느냐에 따라 움직입니다.
분배금이 많다고 수익률이 좋다는 뜻도 아닙니다. 분배금은 배당·이자·실현 자본이익이나 원금 환급에서 나올 수 있어서, 지급 액수만으로 상품의 성과를 가늠할 수 없어요. 화면에 뜨는 "배당률" 역시 증권사·운용사마다 산정 기간과 나누는 값이 다를 수 있으니 계산 방식부터 맞춰 봐야 합니다.
배당률을 직접 구하는 방법은 단순해요. 최근 1년 동안 받은 분배금을 모두 더한 뒤, 보려는 날의 가격으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됩니다. 가격이 움직이면 같은 분배금이라도 배당률이 달라지고, 그래서 배당률 숫자 하나보다 분배금 흐름을 같이 보는 편이 정확해요. 용어가 낯설면 배당수익률 뜻부터 읽어도 좋아요.
가장 최근 분배금 공지와 가격은 운용사 공식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DIVO 분배금·보유종목 공식 화면 보기보수와 운용 전략, 위험 설명이 모두 적힌 투자설명서는 아래 버튼에서 PDF로 볼 수 있습니다.
DIVO 투자설명서 열어 보기DIVO 구성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맨 위에 있고, 비자·애플·캐터필러·암젠이 뒤를 잇습니다. 상위 10개를 모두 더하면 전체 자산의 49.84%예요. DIVO는 비분산형 펀드라서 개별 발행인의 몫이 커질 수 있고, 한 종목의 가치 변동이 주당가격을 더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 순위 | 종목 | 티커 | 보유 |
|---|---|---|---|
| 1 | 마이크로소프트 | MSFT | 6.07% |
| 2 | 비자 | V | 5.33% |
| 3 | 애플 | AAPL | 5.32% |
| 4 | 캐터필러 | CAT | 5.23% |
| 5 | 암젠 | AMGN | 5.05% |
| 6 | 골드만삭스 | GS | 4.83% |
| 7 | JP모건 체이스 | JPM | 4.82% |
| 8 | 셰브론 | CVX | 4.58% |
| 9 | 소비재 선택 섹터 SPDR ETF | XLY | 4.56% |
| 10 | 엔비디아 | NVDA | 4.05% |
9위의 XLY는 개별 기업이 아니라 소비재 선택 업종을 묶은 다른 ETF예요. 이처럼 DIVO 안에 ETF가 한 칸 들어 있다는 점이 이 상품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업종으로 보면 금융이 25.53%로 가장 크고, IT 18.49%, 산업재 13.41%, 헬스케어 12.77%가 뒤를 이어요. 이 네 업종을 합치면 전체의 절반을 훌쩍 넘습니다. 에너지, 필수소비재, 소재,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경기소비재도 조금씩 담겨 있어요.
| 업종 | 보유 |
|---|---|
| 금융 | 25.53% |
| IT | 18.49% |
| 산업재 | 13.41% |
| 헬스케어 | 12.77% |
| 에너지 | 7.87% |
| 필수소비재 | 6.77% |
| 소재 | 6.19% |
| 통신서비스 | 4.87% |
| 유틸리티 | 2.11% |
| 경기소비재 | 1.98% |
구성과 보유 몫은 운용 과정에서 바뀝니다. 액티브 ETF는 운용팀이 종목을 바꿔 담을 수 있어서, 위 표는 날짜가 적힌 시점의 모습으로 읽어야 해요. 최신 전체 목록은 위 공식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월배당 커버드콜 ETF로 자주 비교되는 상품이 JEPI와 QYLD입니다. 셋 다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금의 재료로 쓰지만 옵션을 어디에 거느냐가 달라요.
| 상품 | 옵션 전략의 차이 |
|---|---|
| DIVO | 대형주를 골라 담고 개별 주식에 전술적으로 콜옵션을 씁니다. |
| JEPI | 미국 대형주와 S&P 500 지수 콜옵션 관련 전략으로 월 수입을 추구합니다. |
| QYLD | 나스닥100 지수에 콜옵션을 쓰는 바이리트 지수를 추종합니다. |
JEPI는 지수 콜옵션 관련 전략이라 옵션의 대상이 개별 주식인 DIVO와 달라요. 자세한 구조는 JEPI ETF 배당금·구성종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QYLD는 나스닥100에 옵션을 쓰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DIVO처럼 운용팀이 종목을 능동적으로 고르는 방식과 기초 전략이 달라서, 이름이 비슷한 커버드콜 ETF라도 같은 상품으로 보면 안 돼요. QYLD ETF 분배금·구성종목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 ETF는 이름이 같아도 옵션을 얼마나 어떻게 파느냐가 상품마다 달라요. 행사가격도, 만기도, 분배 방식도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이름만 보고 수익률이나 분배금을 짐작하지 말고 투자설명서와 보유내역을 읽어 봐야 해요. 개념이 헷갈린다면 커버드콜 ETF 뜻에서 기본 구조를 풀어 두었습니다.
DIVO는 미국 NYSE Arca에 상장된 ETF라서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계좌로 사면 됩니다. 순서는 일반 미국주식과 같아요.
1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합니다.
2원화를 달러로 바꿉니다. 증권사에 따라 주문 과정에서 자동 환전도 돼요.
3종목 검색창에 DIVO를 입력하고 수량과 가격을 정해 매수합니다.
4미국장이 열리는 시간에 체결 여부를 봅니다. 거래시간은 미국주식 거래시간 글에 한국시간으로 정리되어 있어요.
수수료와 환전 조건은 증권사마다 달라서 증권사 수수료 비교에서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ETF 투자가 처음이라면 ETF 투자하는 법부터 읽어도 괜찮아요.
증권사별 미국주식 수수료와 환전 조건은 아래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보기월배당 ETF를 더 넓게 보려면 아래 허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월배당 ETF 모아보기DIVO를 팔아 남긴 차익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입니다. 국내주식과 합산해 연 250만 원까지 기본공제를 받고, 넘는 금액에는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친 22%가 붙어요. 신고는 양도한 다음 해 5월에 합니다.
분배금은 양도소득세가 아니라 배당소득세로 과세됩니다. 팔아서 남긴 차익과 받은 분배금은 세금 종류가 다르다는 점만 기억하면 돼요. 자세한 계산은 미국주식 세금에 있습니다.
네,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입니다.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말 무렵에 지급됐고, 9월 지급일은 9월 30일이었어요.
2026년 9월 30일 지급분은 1주당 0.18904달러였습니다. 6월부터 9월까지 네 번을 더하면 0.75476달러예요.
연 0.56%입니다. 1만 달러를 1년 넣어 두면 56달러가 운용비용으로 빠져나가요.
맞습니다. 보유한 개별 주식에 대해 전술적으로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을 받는 커버드콜 전략을 씁니다. 대신 옵션을 판 주식이 크게 오르면 상승분 일부를 놓칠 수 있어요.
특정 지수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운용팀이 종목을 골라 담는 액티브 ETF이고, EDIP 전략에 대응하는 결과를 목표로 해요.
2026년 10월 12일 기준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6.07%로 맨 위에 있었습니다. 비자, 애플, 캐터필러, 암젠이 뒤를 이었어요.
확인일 2026-10-25 (모든 출처 공통)
Amplify ETFs DIVO 공식 상품 페이지 amplifyetfs.com | 기본 정보·운용 전략·보유종목·업종·분배금·위험 고지
Amplify DIVO 공식 투자설명서 amplifyetfs.com | 운용 전략·위험
J.P. Morgan JEPI, Global X QYLD 공식 상품 페이지 | 비교 상품 전략
SEC 투자자 안내, 국세청 국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 | 커버드콜 구조·분배금 정의·세금
운용사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분배금 합계는 공시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