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데이마켓은 한국의 낮 시간에 미국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간거래 서비스입니다.
한국시간 거래시간, 지정가 주문 방법,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과 다른 점을 예시와 함께 풀어 썼습니다.
데이마켓은 이름 때문에 미국 거래소의 한 시간대처럼 보이지만, 거래소가 정한 공통 세션이 아니에요. 국내 증권사가 제공하는 주간거래 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고, 이 문맥에서 데이마켓과 주간거래는 같은 서비스입니다.
가게로 비유하면 이해가 쉬워요. 미국 거래소가 밤에만 문을 여는 가게라면, 데이마켓은 낮 시간에 그 가게의 물건을 대신 주문받아 연결해 주는 창구예요. 창구를 여는 곳은 증권사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기준 예시로, 이 서비스의 이름은 ‘미국주식 데이마켓(주간거래)’입니다. 2025년 10월 28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2025년 11월 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어요.
그래서 데이마켓 글을 읽을 때는 거래소의 세션과 증권사의 서비스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대상 종목, 주문 조건, 가능 시간은 이용하는 증권사의 최신 공식 안내가 기준이에요.
미래에셋증권의 한국시간 기준 데이마켓은 서머타임에 09:00~16:15, 비서머타임에 10:00~17:15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됩니다. 기존 거래시간을 포함한 하루 거래 가능 시간은 22시간 45분입니다.
2026년 서머타임은 11월 1일에 끝났어요. 그래서 2026년 11월 2일부터 다음 서머타임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비서머타임 시간표를 적용합니다.
| 구분 | 미국 동부시간 | 한국시간(서머타임) | 한국시간(비서머타임) |
|---|---|---|---|
| 프리마켓 | 04:00~09:30 | 17:00~22:30 | 18:00~23:30 |
| 정규장 | 09:30~16:00 | 22:30~다음 날 05:00 | 23:30~다음 날 06:00 |
| 애프터마켓 | 16:00~20:00 | 다음 날 05:00~09:00 | 다음 날 06:00~10:00 |
표의 세 구간은 거래소 기준이고, 데이마켓은 이 표에 들어 있지 않아요. 증권사가 한국시간으로 따로 정해 안내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 증권사 | 서머타임 | 비서머타임 |
|---|---|---|
| 미래에셋증권 | 09:00~16:15 | 10:00~17:15 |
| 카카오페이증권 | 09:00~16:30 | 10:00~17:30 |
두 증권사의 종료 시각이 15분 다르듯 증권사마다 시간이 달라요. 카카오페이증권의 시간은 2026년 4월 6일 적용 공지를 따른 것입니다.
이 시간표로 예를 들어 볼게요. 서머타임 한국시간 15시는 데이마켓 운영 시간 안이고, 16시 30분은 종료 뒤입니다. 미국 정규장 휴장일과 같은 날은 열리지 않아요.
휴장일 날짜는 미국증시 휴장일 글의 달력에 있고, 거래소 세션 전체의 한국시간은 미국주식 거래시간 글에서 볼 수 있어요.
이름이 둘이라 다른 서비스로 오해하기 쉽지만 주간거래는 데이마켓의 다른 이름입니다. 헷갈리는 쪽은 오히려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과의 차이예요.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은 나스닥 같은 거래소가 정한 시간대입니다. 반면 미래에셋증권 데이마켓은 데이마켓이 정규 거래소가 아닌 Blue Ocean, Moon, Bruce 대체거래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대체거래시스템은 거래소 밖에서 주식 주문을 짝지어 주는 전자 거래망입니다.
거래소 세션은 미국 동부시간이 기준이라 한국에서는 밤과 새벽에 걸립니다. 데이마켓은 처음부터 한국 낮 시간에 맞춰 증권사가 안내하는 구간이어서 한국시간으로 외우는 편이 쉬워요.
하나 더 있습니다. 거래소 세션은 정의가 같지만, 데이마켓은 운영 시간이 증권사마다 달라요.
데이마켓 별도 약정은 없지만, 외화증권 약정(증권사와 맺는 이용 동의)과 해외주식 거래신청이 먼저 필요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고 화면 이름과 선택 방법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1. 이용할 증권사의 해외주식 거래신청과 외화증권 약정 등 사전 조건을 확인합니다.
2. 해외주식 주문에 쓸 계좌와 주문 가능 금액을 확인하고, 거래할 미국 종목을 찾습니다.
3. 한국시간 기준 데이마켓 운영 시간과 휴장 여부, 그 종목의 주문 가능 여부와 호가(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를 확인합니다.
4. 미래에셋증권 M-STOCK의 기존 해외주식 주문 화면에서 데이마켓(지정가)을 선택하고 수량과 지정 가격을 입력해 주문 내용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5. 주문내역에서 체결(주문이 실제로 거래된 것) 수량과 미체결 수량을 확인합니다.
데이마켓 수수료는 해당 계좌에 적용된 기존 미국주식 수수료율과 같다고 안내됩니다. 실제 적용률은 계좌 조건에 따라 달라서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해요.
해외주식 계좌를 아직 열지 않았다면 계좌 개설 방법부터 보면 됩니다.
미래에셋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시작하려면 계좌 개설 방법부터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 개설 방법 보러 가기내 시간대로 거래 가능 구간을 바로 바꿔 보고 싶다면 아래 변환기가 있어요.
미국주식 시간 변환기로 거래 시간 보기미래에셋증권 데이마켓은 지정가 주문만 가능하고 예약주문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지정가는 지정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매수 또는 매도하려는 주문이에요.
예를 들어 가상의 주식 2주를 주당 100달러 지정가로 매수한다고 해 볼게요. 전량이 정확히 100달러에 체결되면 주식 대금은 200달러가 됩니다.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별도이고, 체결 자체는 보장되지 않아요.
미체결 규칙도 알아 둬야 합니다. 같은 2주를 주문했는데 1주만 체결되면 남은 1주는 데이마켓이 끝날 때 취소돼요. 이 주문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거래하고 싶다면 이후 시장의 주문 조건을 다시 확인해 새로 주문해야 해요. 다른 증권사에도 같은 조건이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계좌 준비부터 주문까지 전체 흐름은 미국주식 사는법 글에 있어요.
정규장 밖에서 하는 거래는 유동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유동성은 사고팔려는 주문이 얼마나 활발하게 오가는지를 뜻하고, 낮을수록 원하는 가격에 거래하기 어려워요.
그 결과 가격 변동이 커지거나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의 차이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주문이 일부만 체결되거나 아예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미래에셋증권 데이마켓은 OTC(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종목) 및 일부 종목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시장조성자가 없으면 주문이 체결되지 않을 수 있는데, 시장조성자는 사려는 쪽과 팔려는 쪽에 호가를 내어 거래가 이어지도록 돕는 참여자입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뜻과 주문 순서는 프리마켓 뜻과 애프터마켓뜻 글에 나란히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달라요. 미래에셋증권은 서머타임 09:00~16:15, 비서머타임 10:00~17:15이고 월~금요일 운영입니다.
같은 서비스를 부르는 두 가지 이름입니다. 한국의 낮 시간에 미국주식을 거래하도록 증권사가 제공해요.
미래에셋증권 데이마켓은 지정가 주문만 가능합니다. 예약주문도 제공하지 않아요.
미래에셋증권에서는 데이마켓 종료 시 취소됩니다.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으로 이어지지 않아요.
미래에셋증권에서는 해당 계좌에 적용된 기존 미국주식 수수료율과 같습니다. 실제 적용률은 계좌 조건을 확인해야 해요.
확인일 2026-10-25 (모든 출처 공통)
미래에셋증권 공식 보도자료와 데이마켓 서비스 재개 안내 | 서비스 재개일·거래시간·주문 조건·수수료
카카오페이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 연장 안내 | 2026년 4월 6일 적용 데이마켓 시간
Nasdaq 미국 증시 거래시간 및 휴장일 nasdaq.com |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 동부시간
FINRA 시간외 거래 위험 안내 | 유동성·가격 변동·체결 위험
증권사 공식 안내와 거래소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한국시간은 동부시간에 시차를 더해 계산한 값이며, 증권사의 서비스 조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