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계좌는 노후자금을 모으려고 증권사 같은 금융회사에서 ‘연금저축’ 이름으로 여는 연금계좌예요.
한국투자증권처럼 앱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여는 곳이 있어서, 준비물과 순서만 알면 휴대폰 하나로 끝낼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 퇴직연금까지 합치면 연 9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이에요.
공제율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 이하)는 15%, 넘으면 12%입니다.
미국 ETF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미국 상장 ETF를 직접 살 수 없고,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상장 ETF를 씁니다.
연금저축계좌는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연금저축’ 명칭으로 설정한 계좌를 말합니다. 은행·보험사·증권사가 각자 상품을 내놓고, 증권사에서 여는 계좌는 투자중개업자와 맺는 집합투자증권 중개계약 형태예요.
쉽게 말해 노후를 위한 투자 전용 통장입니다. 일반 증권계좌와 달리 세금 혜택이 있는 대신, 정해진 상품만 담을 수 있고 중간에 꺼내 쓰면 불이익이 따라요.
증권사의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허용된 펀드와 국내 상장 ETF를 골라 운용합니다. 계좌를 연다고 상품이 저절로 사지는 것은 아니라서, 개설 뒤에 직접 매수까지 해야 해요.
비대면 개설은 한국투자증권 앱 기준으로 보면 아래 순서로 진행돼요. 다른 증권사도 큰 흐름은 비슷하지만 메뉴 이름과 조건은 다를 수 있습니다.
1단계 증권사별로 연금저축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 개설·거래 채널, ETF 매매수수료, 이벤트 대상과 종료일을 비교합니다.
2단계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을 준비하고 증권사 앱을 엽니다.
3단계 앱 왼쪽 아래 [계좌개설]을 누르고 [개인연금]이 있는 계좌를 고른 다음 휴대폰 인증과 [계좌 개설하기]를 진행해요.
4단계 개설을 마치면 연간 납입한도를 설정하고, 연금저축계좌로 투자할 금액을 이체합니다. 다른 연금계좌에 설정하거나 넣은 한도도 함께 확인해요.
5단계 계좌에서 살 수 있는 펀드나 국내 상장 ETF의 설명과 비용을 읽고, 고른 상품을 매수합니다.
비대면 개설 순서는 증권사 개인연금 안내 페이지에서 화면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계좌 개설하러 가기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와 공제율은 국세청 안내에 정리돼 있어요.
연금계좌 세액공제 기준 확인하러 가기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 개설에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하다고 안내해요.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 해당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 휴대폰 | 본인 명의 휴대폰, 휴대폰 인증 진행 |
| 개설 가능 시간 | 23:00~00:30을 제외한 시간 |
| 스마트폰 개설이 어려운 경우 | 만 19세 미만, 외국인 |
증권사마다 개설 시간과 대상이 다르니, 내가 고른 곳의 조건을 먼저 확인해 두면 헛걸음을 피할 수 있어요.
증권사를 고를 때는 연금저축에서 담을 수 있는 상품, 비대면 개설 가능 여부, 온라인 ETF 매매수수료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수수료 우대는 대상과 기한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 이름만 보고 판단하면 안 돼요.
| 증권사 | 우대 대상 | 우대수수료율 | 기한 |
|---|---|---|---|
| KB증권 | 2026년 비대면으로 개설한 최초 연금저축 1계좌 | 0.0050483% | 2026년 1월 1일~12월 31일 |
| 한국투자증권 | 기존·신규 개인연금저축계좌(유관기관 수수료) | 0.0042087% | 별도 종료 시까지 |
KB증권 우대에서는 기존에 영업점에서 연금저축을 갖고 있다가 추가로 여는 경우 등이 빠지고, 기간이 끝나면 정상 수수료가 붙어요.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계좌에도 적용되는 대신 종료 시점이 따로 공지됩니다.
그래서 비교할 때는 수수료율 숫자보다 내가 대상에 들어가는지, 언제까지인지를 먼저 봐야 해요.
수수료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매매할 때 내는 거래수수료가 있고, ETF나 펀드 자체에 붙는 보수가 따로 있어요.
펀드는 상품마다 판매수수료와 보수가 다를 수 있고, 같은 증권사라도 개설 채널과 거래 채널에 따라 매매수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대 조건을 모두 채우고 온라인으로 ETF를 100만 원어치 한 번 사면, 우대수수료율만 단순 계산해 KB증권은 약 50원, 한국투자증권은 약 42원입니다. 실제 징수액은 원 단위 처리 때문에 조금 다를 수 있고, 상품 보수는 여기에 들어 있지 않아요.
| 증권사 | 우대수수료율 | 매수 금액 | 단순 계산 수수료 |
|---|---|---|---|
| KB증권 | 0.0050483% | 100만 원 | 50.483원 |
| 한국투자증권 | 0.0042087% | 100만 원 | 42.087원 |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연금계좌 납입액은 제외 항목을 뺀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 대상이 되며, 연금저축 공제대상 납입한도는 600만원입니다. 퇴직연금까지 포함하면 한도가 900만 원으로 올라가요.
| 구분 | 기준 | 내용 |
|---|---|---|
| 연금저축 단독 한도 | 연금저축계좌 납입액 | 연 600만 원 |
| 퇴직연금 포함 한도 | 연금계좌 전체 | 연 900만 원 |
| 공제율 15% | 종합소득금액 4,500만 원(총급여 5,500만 원) 이하 | 15% |
| 공제율 12% | 위 기준 초과 | 12% |
지방소득세까지 합쳐 각각 16.5%, 13.2%로 부르기도 해요. 예를 들어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인 사람이 600만 원을 넣고 공제받을 세액이 충분하면 600만 원 × 16.5% = 99만 원이 세액공제 효과입니다.
또 하나 예를 들면, 연금저축에 600만 원과 퇴직연금 계좌에 300만 원을 넣으면 합계 900만 원으로 통합 한도에 닿아요. 실제 공제액은 개인의 세액과 요건에 따라 달라지니 국세청 기준을 한 번 더 봅니다.
세액공제 한도와 납입한도는 서로 다른 숫자예요. 연금계좌 전체를 금융기관 합산으로 보면 연간 납입한도는 1,800만 원이고, 공제를 받는 금액은 앞에서 본 600만 원이나 900만 원까지입니다.
넣을 수 있는 금액과 공제받는 금액이 따로 계산되는 셈입니다. 신규로 입금하기 전에 계좌별로 설정한 납입한도도 확인해야 이체가 막히지 않아요.
연금저축계좌에서는 미국 상장 ETF나 개별 해외주식을 직접 살 수 없어요. KB증권은 연금저축계좌의 개별 주식·해외주식 직접투자를 불가로 안내합니다.
‘미국 ETF’라는 말이 두 가지를 가리킨다는 점을 구분해야 해요. 하나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직접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상장 ETF를 사는 것입니다. 연금저축계좌에서 가능한 쪽은 뒤의 국내 상장 ETF예요.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저축계좌의 운용 대상으로 국내 상장 ETF 등을 안내하고,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제외한다고 밝힙니다. 그러니 미국 ETF 매수 가능 여부를 일반계좌와 똑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ETF 자체의 개념은 ETF 뜻, 레버리지 상품이 뭔지는 레버리지 ETF 글에서 풀어 두었습니다. 일반계좌로 해외 ETF를 사는 순서는 ETF 투자방법에 있어요.
연금을 받기 전에 중도 인출하면 세액공제받은 납입액과 운용수익 등에 세금이 붙을 수 있어요. 세제 혜택을 받은 만큼 되돌려 내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투자상품은 원금손실이 날 수도 있어서, 개설 전에 출금 조건과 상품 설명을 읽어 두는 것이 필요해요. 급히 쓸 돈과 노후자금은 나눠서 생각합니다.
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앱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개설하도록 안내하고,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해요.
한국투자증권 기준으로 23:00~00:30을 뺀 시간에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미국 상장 ETF는 직접 살 수 없습니다. 미국 지수를 따라가는 국내 상장 ETF는 살 수 있고,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제외돼요.
연금저축 납입액은 연 600만 원, 퇴직연금을 포함하면 연 900만 원까지 공제 대상입니다. 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15% 또는 12%예요.
아닙니다. 계좌를 열고 입금해도 상품 매수가 자동으로 되지는 않아요. 매수 가능한 펀드나 국내 상장 ETF를 직접 골라 사야 합니다.
확인일 2026-10-25 (모든 출처 공통)
국가법령정보센터 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2 law.go.kr | 연금저축계좌의 정의
국세청 연금계좌 세액공제 nts.go.kr | 공제 한도·공제율
한국투자증권 개인연금 안내 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비대면 개설·운용 대상
KB증권 연금저축 유의사항·ETF 수수료 혜택 etcimg.kbsec.com | 직접투자 제한·우대수수료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개설 절차·수수료·매매 가능 종목은 증권사의 최신 약관과 화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