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계좌개설, 비대면 방법·준비물·수수료 비교·이벤트·증권사

주식계좌개설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만 할지 미국주식도 할지에 따라 계좌를 만든 뒤 해야 할 일이 달라지므로, 목적을 먼저 정해 두면 헤매지 않아요.

순서 증권사 선택, 본인확인, 신분증 촬영, 계좌상품 선택과 약관 동의, 추가 인증, 개설 완료 순입니다.

미국주식 계좌를 만드는 일과 해외주식 거래 준비는 따로이며, 위험 확인과 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벤트 신청 시점, 기간, 대상 계좌를 개설 전에 읽어야 혜택 대상에서 빠지지 않아요.

주식계좌개설 방법

주식계좌는 증권사에 만드는 투자용 계좌입니다. 주식이나 ETF 같은 금융투자상품을 사고팔 때 주문이 오가는 창구가 되고, 산 종목도 이 계좌 안에 담겨요.

증권사마다 화면 이름은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습니다. 아래 여섯 단계로 보면 됩니다.

1. 거래할 시장을 지원하는 증권사를 고르고, 계좌 유형과 수수료, 환전 조건, 이벤트 대상을 비교합니다.

2. 그 증권사의 비대면 계좌개설 안내를 열어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3. 증권사 앱이나 안내된 개설 경로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신분증을 촬영해요.

4. 원하는 계좌상품을 고르고 고객정보 입력과 약관 동의를 마칩니다.

5. 본인 명의 다른 은행 계좌 인증이나 영상통화 같은 추가 인증으로 개설을 끝내요.

6. 미국주식을 할 계획이면 해외주식 거래에 필요한 위험 확인과 동의를 마치고, 입금과 환전 조건, 주문 전 비용을 봅니다.

비대면 개설의 뼈대는 휴대폰·공동인증서 본인확인, 신분증 제출, 계좌상품 선택과 고객정보 입력, 약관 동의, 타행계좌 또는 영상통화 인증, 개설 완료 순서입니다. 공동인증서는 예전에 공인인증서로 부르던 전자서명 수단입니다.

주식계좌개설 준비물

준비물은 세 가지로 모입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은행 또는 증권 계좌번호예요. 증권사에 따라 요구하는 항목이 다를 수 있어서 개설 화면의 안내를 기준으로 맞춥니다.

신분증을 요구하는 이유는 금융거래가 실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실지명의란 주민등록증에 적힌 본래 이름을 뜻하고, 개인 금융거래의 실지명의는 주민등록증(모바일 주민등록증 포함)으로 확인합니다. 비대면 개설의 신분증 제출 단계에서는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촬영해요.

신분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장이 발급한 실지명의 확인 가능 증표, 또는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주민등록표 초본과 신분증을 함께 내면 확인할 수 있어요.

비대면 주식계좌개설

비대면은 영업점에 가지 않고 앱으로 개설한다는 뜻입니다. 직접 얼굴을 보며 확인하지 못하는 대신 본인임을 두 번에 걸쳐 확인해요.

첫 번째는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로 하는 본인확인과 신분증 촬영입니다. 두 번째는 추가 인증으로, 본인 명의의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이용하거나 영상통화로 진행합니다. 휴대폰이 다른 사람 명의이거나 본인 명의 타행 계좌가 없으면 이 단계에서 막히기 쉬워요. 그럴 때는 증권사가 안내하는 영상통화 인증 같은 다른 방식이 열려 있는지 봅니다.

비대면 개설이 아예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인, 외국인, 미성년자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불가해서 일부 비대면 이벤트에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당한다면 그 증권사가 따로 안내하는 개설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주식계좌 증권사 고르는 기준

어느 증권사에서 만드느냐에 따라 거래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원하는 시장을 지원하는지가 첫 번째 기준이에요. 아래 표의 항목을 순서대로 보면 비교가 빨라집니다.

증권사를 비교할 때 보는 항목
항목볼 내용비교하는 이유
지원 시장국내주식만 되는지, 미국주식도 되는지원하는 시장이 안 되면 다른 증권사를 다시 찾게 돼요
계좌 유형일반 계좌인지, 중개형 ISA 같은 계좌인지유형마다 수수료 조건과 이벤트 대상이 달라요
매매수수료주문 매체와 시장별 요율같은 증권사여도 매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기타 거래비용시장별로 붙는 비용수수료만 보면 총비용을 놓쳐요
환전 조건환율우대 여부와 적용 방식미국주식은 달러가 필요해요
이벤트신청 시점, 기간, 대상 계좌대상에서 빠지는 경우를 막아요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을 한 증권사에서 함께 하려는 경우에는 구조가 단순합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주식과 같은 종합위탁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가 있어요. 종합위탁계좌는 한 계좌에서 여러 종류의 상품을 사고파는 기본 형태의 계좌를 가리킵니다.

주식계좌개설 후 미국주식 거래 준비

계좌가 만들어졌다고 곧바로 미국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계좌를 만든 것과 해외주식 거래 준비를 마친 것은 별개예요.

거래에 앞서 해외주식 투자위험 확인 동의서와 고객정보 제공 동의서에 필수로 동의해야 합니다. 앱에서 몇 번의 확인 화면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해외 ETF 가운데 ETP는 조건이 더 붙습니다. ETP는 지수나 자산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만든 거래소 상장 상품을 묶어 부르는 말이에요. 이 상품을 거래하려면 투자성향이 공격투자형 이상이고 해외 ETP 거래위험 확인서에 별도로 동의해야 합니다. 투자성향은 증권사가 설문으로 판정하는 위험 감수 수준이고, 공격투자형은 높은 위험도 받아들이는 유형이에요.

1주가 비싼 종목은 소수점으로 나눠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수점 주식은 1주보다 적게 보유하는 형태인데, 거래소 공통 방식이 아니라 증권사별 프로그램이어서 대상 종목과 최소 주문금액이 달라요.

주식계좌개설 수수료 비교

계좌를 여는 순간보다 개설 뒤 거래할 때 붙는 비용이 비교 대상입니다. 미국주식은 매매수수료, 시장별 기타 거래비용, 환전 비용 세 가지를 같이 봐야 해요.

미국주식 수수료율은 아래처럼 나뉘는 경우가 있습니다. ETN은 증권사가 발행해 거래소에 상장한 상품이에요.

미국주식 매매수수료 안내 예
구분적용 조건수수료율
표준수수료율시장, 종목, 매체에 따라 다름0.25%~1.7%
우대 주식선택한 비대면 계좌의 온라인 거래, 신청일부터 1년0.09%부터
우대 해외 ETF·ETN위와 같음0.045%부터

요율 차이가 실제 금액으로 얼마나 벌어지는지는 가정으로 보면 쉽습니다. 미국주식 1,000달러를 온라인으로 사는 경우예요. 기타 거래비용과 환전 비용은 뺀 계산입니다.

1,000달러 매수 시 수수료 비교
가정한 수수료율수수료
0.09%0.90달러
0.25%2.50달러

요율이 높은 쪽이 1.60달러 더 나옵니다. 한 번의 주문에서는 작아 보여도 거래 횟수가 늘면 차이가 쌓입니다.

환전은 따로 붙는 비용입니다. 고객에게 적용되는 환율은 매매기준율에 은행이 환전 수수료(스프레드)를 더하거나 빼서 고시한 값이에요. 달러를 살 때는 보통 기준율보다 높은 환율이 적용돼요. 환율우대는 이 스프레드를 얼마나 감면하는지를 뜻하며, 환율이 오르내려서 생기는 손익을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달러 95% 우대는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0.05%를 더하는 조건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어요. 매매기준율을 1달러당 1,000원으로 가정하면 1,000달러를 바꿀 때 추가분은 500원이에요. 실제 환율은 이 가정과 다릅니다.

증권사별 계좌개설 안내와 미국주식 수수료는 아래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별 계좌개설 비교 보러 가기

내 주문 금액으로 수수료를 직접 계산해 볼 수 있는 도구는 아래에 있습니다.

미국주식 수수료 계산하러 가기

주식계좌개설 이벤트

개설 이벤트는 계좌를 만들기만 하면 저절로 받는 혜택이 아닙니다. 증권사와 계좌 유형, 기간마다 조건이 달라서 개설 전에 읽어야 해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중에는 이벤트 신청을 계좌개설 전에 해야 하고 이벤트 종료일 안에 비대면 개설을 마쳐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계좌가 만들어진 시점에 최종 리워드 지급 대상이 확정돼요. 이 조건은 계좌개설 리워드에 대한 것이어서, 미국주식 수수료 우대와는 따로 읽어야 합니다.

국내주식 이벤트를 미국주식 조건으로 읽는 실수도 조심할 대목이에요. 예를 들어 어느 증권사의 비대면 중개형 ISA 국내주식 수수료 이벤트는 2026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안내이고, 신규 계좌에는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됩니다. 이 혜택은 국내주식 조건이므로 미국주식 수수료로 옮겨 읽으면 안 돼요.

이벤트를 볼 때는 아래 다섯 가지를 대조합니다.

신규 고객인지 휴면 고객인지에 따라 대상이 갈리는지

어떤 계좌 유형에 적용되는지

별도 신청이 필요한지

적용되는 주문 매체와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혜택이 끝난 뒤 수수료가 얼마로 바뀌는지

같은 증권사의 모든 계좌에 같은 혜택이 붙는 것은 아닙니다. 이벤트별 조건은 주식계좌개설 이벤트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주식계좌개설 후 첫 주문까지

개설과 동의를 마쳤다면 입금, 환전, 주문 순으로 이어집니다. 달러 환전 방법은 달러 환전 글에 정리돼 있어요.

주문 방식은 시장가와 지정가를 구분하면 충분합니다. 시장가는 그 순간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바로 체결하려는 주문이고, 지정가는 정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는 주문이에요. 실제 주문 순서는 미국주식 사는 법 글에서 단계별로 볼 수 있습니다.

판 돈을 찾는 시점도 알아 둘 만합니다. 미국 증권 거래는 2024년 5월 28일부터 거래일 다음 영업일에 결제하는 T+1이 표준이에요. 월요일에 팔았다면 결제는 화요일입니다. 출금 가능 시각은 증권사의 계좌 처리와 환전 절차에 따라 달라지므로 앱에 표시되는 출금 가능 금액이 기준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주식계좌개설은 영업점에 가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증권사 앱에서 본인확인과 신분증 촬영, 추가 인증을 거치는 비대면 방식으로 만들 수 있어요. 다만 법인, 외국인, 미성년자는 일부 증권사의 비대면 안내에서 대상이 아닙니다.

주식계좌개설에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본인 명의 스마트폰,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은행 또는 증권 계좌번호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사별 안내가 다르므로 개설 화면의 안내를 따릅니다.

본인 명의 다른 은행 계좌가 없으면 만들 수 없나요?

추가 인증은 타행계좌 외에 영상통화로도 할 수 있는 증권사가 있어요. 어떤 방식이 열려 있는지는 증권사마다 달라서 개설 화면에서 선택지를 확인해야 해요.

계좌를 만들면 바로 미국주식을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해외주식 투자위험 확인과 고객정보 제공 동의를 마쳐야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외 ETP는 공격투자형 이상의 투자성향과 별도 확인서 동의도 필요해요.

이벤트 신청은 개설 전에 해야 하나요?

이벤트에 따라 신청을 계좌개설 전에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청 없이 개설부터 하면 대상에서 빠질 수 있으니 순서를 먼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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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확인일 2026-11-03 (출처별 확인 시점은 2026-10-12부터 2026-11-0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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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와 공공기관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수료율과 이벤트 조건은 증권사가 바꿀 수 있고, 위의 계산 예시는 가정에 따른 값이라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