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을 팔 때 내는 돈은 증권사에 내는 매매수수료, 증권사에 따라 붙는 매도 별도 비용, 연말에 정산하는 양도소득세로 나뉩니다.
온라인 수수료율, 매도 때 붙는 비용, 세금 계산과 매도 순서를 하나씩 풀어 볼 수 있어요.
주식매도수수료는 보유한 주식을 팔아 체결될 때 증권사에 내는 거래 비용입니다. 주문만 내고 체결되지 않으면 붙지 않고, 체결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돼요.
택배를 보낼 때 접수 방법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는 것과 비슷해요. 같은 주식을 팔아도 앱으로 주문하느냐, 전화나 창구로 주문하느냐에 따라 적용되는 요율이 달라집니다.
미국주식은 팔 때 내는 돈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증권사 수수료 말고도 증권사에 따라 붙는 매도 별도 비용이 있고, 이익이 났다면 세금도 따로 생겨요.
매도 수수료는 매도 체결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해 구합니다. 주문 채널과 계좌별 우대 조건에 따라 실제 적용률이 달라질 수 있어서, 내 계좌의 수수료율부터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1,000달러어치를 온라인으로 팔았고 수수료율이 0.25%라면 매매수수료는 2.50달러입니다. 같은 금액을 10배로 늘려 1만 달러를 팔면 수수료도 10배인 25달러가 돼요.
| 매도 체결금액 | 곱하는 식 | 매매수수료 |
|---|---|---|
| 100달러 | 100 × 0.0025 | 0.25달러 |
| 1,000달러 | 1,000 × 0.0025 | 2.50달러 |
| 10,000달러 | 10,000 × 0.0025 | 25달러 |
수수료는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 각각 붙어요. 그래서 한 번 사서 한 번 팔면 수수료를 두 번 내게 돼요.
국내 증권사 세 곳의 공식 안내를 나란히 놓으면 미국주식 온라인 표준 수수료율은 세 곳 모두 0.25%로 같습니다. 오프라인·전화주문 값은 곳마다 표기가 달라 한데 묶지 않았어요. 이 숫자는 우대가 붙기 전의 표준 요율이라, 실제로 내는 요율은 이벤트와 계좌 조건에 따라 낮아질 수 있어요.
| 주문 방법 | 표준 수수료율 | 함께 볼 점 |
|---|---|---|
| 온라인(HTS·MTS·WTS) | 0.25% | 우대 기간과 최소수수료 유무 |
| 오프라인(영업점 계좌) | 영업점 안내 확인 | 계좌 유형별 우대 조건 |
| 전화주문 | 0.5% | 증권사가 정한 요율표 |
한 증권사의 표에는 최소수수료가 없다고 표시돼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최소 부과액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소액을 팔 때는 최소 부과액이 있는지 먼저 봐야 해요.
그래서 요율만 비교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우대 적용 기간이 끝나면 표준 요율로 돌아가는지, 이벤트 조건이 어떤지까지 같이 확인해야 정확한 비교가 돼요.
증권사별 상세 요율은 각 증권사 수수료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KB증권 수수료와 미래에셋증권 수수료 글에서 미국주식 요율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미국주식을 팔 때 붙는 비용은 크게 두 갈래예요. 하나는 증권사에 따라 붙는 매도 별도 비용이고, 다른 하나는 이익에 매기는 한국의 양도소득세입니다.
| 항목 | 붙는 시점 | 기준 |
|---|---|---|
| 매매수수료 | 매도 체결 때 | 매도 체결금액 × 수수료율 |
| 매도 별도 비용(Section 31) | 매도 체결 때 | 100만 달러당 20.60달러(0.00206%) |
| 양도소득세 | 이익이 난 해의 다음 해 신고 | 양도차익에서 연 250만 원 공제 후 20% |
매도 별도 비용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정하는 요율이 바탕이에요. SEC는 2026년 4월 4일 이후 해당 부과일의 대상 매도에 100만 달러당 20.60달러의 요율을 공지했고,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비용은 한국의 양도소득세와 성격이 달라요. SEC는 법상 부담 주체가 거래소 등 자율규제기관이라고 설명하며, 고객에게 실제로 얼마를 청구하는지는 증권사에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한 증권사의 표준 안내에서는 매도 시 0.00206%와 0.01달러 중 큰 금액을 별도로 부과합니다. 예를 들어 100달러를 팔면 계산액은 0.00206달러지만 최소 기준인 0.01달러가 더 크기 때문에 0.01달러가 붙고, 매매수수료 0.25달러를 더한 단순 합계는 0.26달러예요.
한국 거주자가 미국주식을 팔아 얻은 양도차익은 매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직접 지출한 필요경비를 빼서 구합니다. 증권사에 낸 수수료는 증빙을 확인해 필요경비에 넣을 수 있어요.
과세 대상 국내·국외주식의 손익을 합산한 뒤 연 250만 원을 기본공제로 뺍니다. 이 공제는 매도금액이 아니라 연간 합산한 양도소득금액에 적용되고, 다른 증권사 계좌의 해외주식 손익도 같이 합칩니다.
미국 상장 일반 주식의 양도소득세율은 20%이고,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22%입니다. 이 숫자들이 실제 세액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예시로 따라가 봅니다.
| 단계 | 계산 | 금액 |
|---|---|---|
| 양도소득금액 | 필요경비 반영 후 연간 합산 | 500만 원 |
| 과세표준 | 500만 원 − 250만 원 공제 | 250만 원 |
| 양도소득세 | 250만 원 × 20% | 50만 원 |
| 지방소득세 | 250만 원 × 2% | 5만 원 |
| 합계 | 50만 원 + 5만 원 | 55만 원 |
다른 과세 대상 주식 손익이 없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연간 양도소득이 250만 원 이하라면 과세표준이 0이 되어 낼 세금이 없어요.
환율도 결과를 바꿉니다. 양도가액과 취득가액은 각각 양도일과 취득일의 고시환율로 원화로 바꿔 계산하기 때문에, 달러 기준 수익률과 원화 기준 양도차익이 다를 수 있어요.
세율과 공제를 직접 넣어 보려면 양도소득세 계산기 글이 편해요. 해외주식 전반의 세금 구조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팔기 전과 판 뒤에 확인할 것을 순서대로 묶으면 다섯 단계예요. 체결 뒤 거래내역을 열어 보는 단계가 실제 수령액을 비교하는 기준이 됩니다.
1단계 이용 증권사의 미국주식 수수료표에서 주문 방법별 기본율, 우대 적용 기간, 최소수수료, 매도 때 붙는 별도 비용을 확인합니다.
2단계 보유 종목에서 팔 수량과 주문가격 또는 주문 유형을 정해 매도 주문을 입력하고, 내용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3단계 체결 뒤 거래내역에서 체결금액, 매매수수료, 별도 비용, 수령액을 각각 보고 매수·매도 내역과 증빙을 보관해요.
4단계 연말 기준으로 증권사별 해외주식 양도손익과 과세 대상 국내주식 손익을 확인하고, 원화 환산과 필요경비를 반영해 합산합니다.
5단계 확정신고 대상이라면 다음 해 신고기간에 홈택스·손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서 신고하고 산출된 세금을 냅니다.
연말에 양도소득세가 얼마 나올지 미리 계산해 보려면 아래에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양도소득세 계산하러 가기신고 기간과 방법은 국세청 안내 페이지에서 해당 연도 안내를 기준으로 합니다.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보러 가기국외주식 양도소득이 생겼다면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홈택스·손택스 전자신고나 관할 세무서 서면 제출이 가능하고, 정확한 기한은 해당 연도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신고 절차와 필요 서류는 양도소득세 신고 방법 글에 단계별로 있습니다.
미국 증권의 대부분 브로커·딜러 거래는 2024년 5월 28일부터 거래일 다음 영업일에 결제하는 T+1이 표준입니다. 결제일이 지나야 매도 대금이 정산되는 구조예요.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화요일이 표준 결제일입니다. 다만 한국 계좌에서 실제로 출금하거나 원화로 환전해 받는 시각은 증권사의 처리와 은행 이체 절차에 따라 달라져요.
앱에 표시된 출금 가능 금액과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미국 휴장일이 끼면 결제일도 뒤로 밀리니 미국주식 거래시간 글의 휴장일 표를 같이 보세요.
나스닥의 MOC(Market-On-Close)와 LOC(Limit-On-Close)는 정규장 종가를 정하는 과정인 Closing Cross에서만 체결되도록 만든 주문 유형입니다. MOC는 가격을 정하지 않고 종가에 맡기는 주문이고, LOC는 지정한 가격 조건이 맞을 때만 종가에 체결돼요.
나스닥 안내 기준으로 MOC 주문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55분까지 접수하며, LOC 주문은 오후 3시 58분까지 접수하고 오후 4시에 Closing Cross가 시작됩니다. 오후 3시 50분 이후에는 이 주문을 계속 받아도 취소와 정정이 되지 않아요.
거래소 규칙과 증권사 앱의 예약주문 마감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국내 증권사가 LOC·MOC를 실제로 제공하는지, 앱에서 몇 시에 접수를 닫는지는 이용 증권사의 주문 가능 종목·시간·수수료표로 따로 확인해야 해요.
주문 종류의 기본 뜻은 주식 주문 시간 글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 표준 안내 기준으로 미국주식은 온라인 0.25%입니다. 영업점(오프라인) 수수료는 증권사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우대와 이벤트에 따라 실제 요율은 달라질 수 있어요.
매도 때는 매매수수료에 더해 별도 비용이 붙습니다. 이 별도 비용은 100만 달러당 20.60달러 요율이라 금액은 작지만, 매도 때 증권사에 따라 붙는 항목이에요.
이익이 난 경우 연간 양도소득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20%를 곱합니다.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22% 수준이에요.
네, 수수료는 이익과 상관없이 체결 금액을 기준으로 붙습니다. 양도소득세는 과세 대상 손익을 합산하는 방식이라, 손실은 같은 해의 다른 이익과 합산돼요.
주문 방법별 요율과 우대 적용 기간, 최소 부과액을 비교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체결 뒤 거래내역에서 수수료를 항목별로 보면 실제 수령액을 비교할 수 있어요.
확인일 2026-10-25 (모든 출처 공통)
KB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kbsec.com | 온라인·전화주문 요율, 매도 별도 비용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해외주식 수수료 securities.miraeasset.com | 온라인·오프라인 표준 요율
한국투자증권 시장별 매매안내 securities.koreainvestment.com | 미국주식 표준 예시
SEC 2026 Section 31 요율 공지 sec.gov | 매도 별도 비용 요율
국세청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안내, 2025년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안내 nts.go.kr | 공제·세율·신고
Nasdaq Closing Cross FAQ nasdaqtrader.com | MOC·LOC 접수 마감
증권사·거래소·국세청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예시 금액은 가정이며 실제 수수료와 세액은 증권사와 개인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