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수수료는 증권사에 내는 매매수수료, 달러로 바꿀 때 환율에 담기는 환전 비용, 매도 때 붙는 기타 거래비용으로 나뉩니다.
온라인 0.25%와 오프라인 0.50% 요율을 나란히 놓고, 1,000달러 거래로 매매·환전 비용을 계산해 봐요.
미국주식 수수료란 미국 상장 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비용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실제로는 증권사 매매수수료, 환전할 때 생기는 환율 차이, 별도로 붙는 거래 관련 비용 세 가지로 나뉩니다.
온라인 쇼핑의 물건값, 배송비, 포장비가 따로 붙는 것과 비슷해요. 물건값이 싸 보여도 배송비가 크면 총액이 달라지듯이, 매매수수료가 낮아도 환전 비용이 크면 전체 비용은 커집니다.
매매수수료는 거래금액에 비율로 붙고 매수와 매도에 각각 생깁니다. 환전 비용은 달러를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환율의 차이로 나타나요.
국내 증권사 세 곳의 공식 안내에서 미국주식 기본 수수료율을 주문 채널별로 뽑아 보면 아래와 같아요. 같은 증권사 안에서도 주문 채널에 따라 요율이 갈립니다.
| 주문 채널 | 기본 수수료율 | 함께 안내된 조건 |
|---|---|---|
| 홈페이지·HTS·모바일 앱 | 0.25% | 세 곳 모두 같은 값, 기타 거래비용 별도 |
| 제휴 앱 채널 | 0.07% | 한 곳만 안내, 기타 거래비용 별도 |
| 같은 증권사의 다른 온라인 브랜드 | 0.20% | 한 곳만 안내 |
| 영업점·오프라인 | 0.50% | 세 곳 모두 같은 값 |
온라인 0.25%와 영업점 0.50%는 세 곳이 같은 값이에요. 앱으로 직접 내면 0.25%, 영업점을 거치면 0.50%여서 같은 금액을 거래해도 비용이 두 배가 됩니다.
제휴 앱 채널의 0.07%와 다른 온라인 브랜드의 0.20%는 한 곳씩만 안내된 값입니다. 같은 증권사라도 어느 채널로 주문하느냐에 따라 요율이 달라지는 셈이에요.
표의 값은 안내 시점의 공식 문구입니다. 계좌별 협의 조건이나 이벤트가 걸려 있으면 실제 요율은 달라질 수 있어서, 주문 전에 내 계좌에 적용되는 요율을 미국주식 증권사 비교에서 따로 맞춰 봐요.
계산식은 체결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하는 것이에요. 매수와 매도는 각각 따로 구해서 더합니다.
예를 들어 매수금액 1,000달러에 수수료율 0.25%를 적용하고 최소 수수료와 기타 비용이 없다면 매수 수수료는 2.50달러입니다. 같은 금액으로 다시 팔고 양쪽 요율이 같다면 매매수수료 합계는 5달러예요. 환전 비용과 기타 거래비용은 뺀 값입니다.
| 적용 요율 | 매수 | 매도 | 합계 |
|---|---|---|---|
| 0.50% | 5.00 | 5.00 | 10.00 |
| 0.25% | 2.50 | 2.50 | 5.00 |
| 0.20% | 2.00 | 2.00 | 4.00 |
| 0.07% | 0.70 | 0.70 | 1.40 |
같은 1,000달러 거래도 채널이 달라지면 합계가 10달러에서 1.40달러까지 벌어져요.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이 간격도 같은 비율로 커집니다.
매도할 때는 기본 수수료와 별개로 부대비용이 붙기도 합니다. 한 증권사는 미국주식 매도 시 SEC Fee 0.00206%(최소 USD 0.01)를 따로 표기해서 기본 매매수수료와 매도 부대비용을 구분해 보게 하고 있어요. 요율은 바뀔 수 있으니 주문 시점의 안내와 체결 내역을 같이 봅니다.
매도 때 내는 비용이 궁금하면 주식매도수수료 글에서 매도 비용만 따로 볼 수 있어요.
달러를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환율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해요. 매매수수료가 없더라도 환율에 반영된 비용은 남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객에게 적용되는 환율은 스프레드(환전 수수료)를 더하거나 빼서 고시한 값이에요. 그래서 달러를 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높은 환율이, 팔 때는 더 낮은 환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준 환율이 달러당 1,400원이고 실제 매수 환율이 1,407원이라면 1,000달러를 살 때 지급액은 140만 7,000원입니다. 기준 환율로 계산한 금액보다 7,000원 많아요.
같은 가정에서 매도 환율이 1,393원이면 다시 팔 때도 7,000원이 덜 들어옵니다. 사고파는 한 바퀴에 환전 차이만 총 1만 4,000원이고, 매매수수료와 기타 비용은 뺀 값이에요.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계속 보유하면 그 시점의 재환전 비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반대로 달러와 원화를 오갈 때마다 환율 차이가 한 번씩 붙어요.
환전 우대율은 이 스프레드를 얼마나 감면하는지 뜻하는 비율입니다. 매매기준율이 그 비율만큼 내려가는 게 아니라서 우대율 숫자만으로는 실제 비용을 알기 어려워요.
기준율 1,350원에 스프레드 2%가 붙는 은행이라면 달러를 살 때 환율은 우대 전 약 1,377원이에요. 우대율 50%가 적용되면 스프레드는 1%가 되고 환율은 약 1,364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우대율보다 실제 적용 환율과 원화 지급액을 비교해야 해요.
원화로 바로 주문하는 서비스는 사전 환전 방식과 절차가 다를 수 있어요. 이 경우에도 적용 환율과 정산 조건은 따로 봅니다.
위 가정으로 1,000달러를 한 번 사고파는 비용을 합쳐 볼게요. 매매수수료 5달러는 1달러 1,400원으로 바꾸면 7,000원입니다.
| 항목 | 계산 | 금액 |
|---|---|---|
| 매매수수료 | 5달러 × 1,400원 | 7,000원 |
| 환전 차이 | 7,000원 + 7,000원 | 14,000원 |
| 합계 | 7,000원 + 14,000원 | 21,000원 |
이 예에서는 환전 차이가 매매수수료의 두 배라서, 요율만 보고 증권사를 고르면 전체 비용을 놓치기 쉬워요.
채널별 요율과 환율 우대 조건은 증권사마다 안내 페이지가 따로 있어요.
증권사 수수료 비교하러 가기환전 비용만 따로 견주려면 아래 글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 비교하러 가기1단계 비교할 증권사의 미국주식 수수료표에서 쓰려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채널의 기본 요율과 최소 수수료 적용 여부를 봅니다.
2단계 이벤트나 우대를 이용한다면 신청 요건, 적용 기간, 기간 종료 후 요율과 계좌별 적용 여부를 봅니다.
3단계 환전 화면에서 원화로 달러를 살 때의 실제 적용 환율과 지급액을 보고,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의 환율도 비교해요.
4단계 주문 전에 예상 매매수수료와 별도 거래비용을 보고 주문합니다. 원화 자동주문이라면 그 서비스의 환전·정산 조건도 봐요.
5단계 체결 뒤 거래 내역에서 실제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예상 금액과 맞춰 봅니다.
수수료 이벤트는 신청 대상과 적용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기간이 끝나면 요율이 기본값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종료 후 요율까지 같이 봅니다.
이벤트·평생우대는 각 증권사 공식 원문의 대상·신청조건·종료일을 확인한 경우에만 현재 조건으로 읽습니다. 같은 증권사라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계좌나 협의 조건에 따라 수수료가 다를 수 있어요.
이익이 나면 수수료와 별개로 세금이 붙습니다. 세금 구조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글에서 볼 수 있어요.
공식 안내 세 곳 모두 온라인 주문은 0.25%, 영업점 등 오프라인은 0.50%입니다. 제휴 채널 0.07%처럼 한 곳만 안내하는 요율도 있어요.
네, 매수와 매도 각각의 체결금액에 적용돼요. 매도할 때는 부대비용이 따로 붙기도 합니다.
한 증권사는 매도 시 SEC Fee 0.00206%(최소 USD 0.01)를 별도로 표기해요. 기본 수수료와 구분되는 부대비용이라 체결 내역에서 따로 나옵니다.
아니요, 두 비용은 서로 별개예요. 매매수수료가 낮아도 실제 매수 환율에 스프레드가 크게 담겨 있으면 총비용은 커집니다.
원화 주문은 사전 환전 방식과 절차가 다를 수 있어요. 적용 환율과 정산 조건은 서비스 안내에서 따로 봐야 합니다.
이벤트마다 신청 대상과 기간이 달라서 공식 안내의 종료일을 봐야 해요. 종료 후 요율도 같이 확인합니다.
확인일 2026-10-12·2026-10-25 (출처별로 아래 표기)
삼성증권 공식 미국시장 안내 samsungpop.com | 온라인·모니모 채널 요율 (2026-10-12)
대신증권 공식 해외주식 수수료/세금 안내 money2.daishin.com | 채널별 요율, SEC Fee (2026-10-12)
키움증권 공식 미국주식 기본수수료 안내 download.kiwoom.com | 온라인·오프라인 요율 (2026-10-12)
Investor.gov 외환 거래와 스프레드 investor.gov | 환율 스프레드 개념 (2026-10-25)
한국은행 환전 수수료·우대율 설명 bok.or.kr | 매매기준율·스프레드·우대율 (2026-10-13)
증권사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예시 금액과 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증권사와 계좌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