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I는 뱅가드가 2001년 5월 24일 설정한 미국 주식시장 전체 추종 ETF로, 연 총보수가 0.03%이고 분배금을 분기마다 줍니다.
한국에서 사는 법은 ETF 투자 방법, 세금은 미국주식 세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VTI(Vanguard Morningstar Total Stock Market ETF)는 The Vanguard Group이 운용하는 미국 주식시장 전체 ETF입니다. ETF란 여러 주식을 한 바구니에 담아 주식처럼 사고파는 펀드예요. VTI 하나를 사면 미국의 대형주뿐 아니라 중형주와 소형주에도 나눠 투자하게 됩니다.
미국 주식시장을 큰 과일 바구니에 비유해 볼게요. S&P 500이 큰 과일 위주로 담은 바구니라면, VTI는 작은 과일까지 함께 담은 바구니입니다. 성장주와 가치주도 모두 들어 있어서 개별 기업을 하나씩 고르지 않아도 여러 기업의 주가 변동에 함께 노출돼요.
추종하는 지수는 Morningstar US Total Market Index로, 미국 투자 가능 주식시장의 약 100%를 대표하도록 설계된 시가총액 가중 지수입니다. 덩치가 큰 회사를 더 많이 담는 방식이라서 기업별 투자 비율이 같지 않고, 큰 회사의 움직임이 지수에 더 크게 반영돼요.
운용은 지수의 모든 종목을 똑같이 사지 않고 일부를 골라 지수 성과를 따라가는 지수 샘플링 방식의 패시브 운용입니다. 그래서 지수와 보유 종목 구성이 완전히 같지는 않을 수 있어요. 자금을 현금으로 놀리지 않고 주식으로 채워 두는 완전 투자 상태를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VTI 1주를 보유하면 펀드가 가진 여러 미국 기업에 간접 투자하는 것입니다. 기업마다 주식을 1주씩 받는 것은 아니에요.
| 항목 | 내용 |
|---|---|
| 영문명 | Vanguard Morningstar Total Stock Market ETF |
| 운용사 | The Vanguard Group, Inc. |
| 설정일 | 2001년 5월 24일 |
| 연간 총보수 | 0.03% |
| 추종 지수 | Morningstar US Total Market Index |
| 분배 주기 | 분기 |
| 운용 방식 | 지수 샘플링 패시브 운용 |
VTI 배당금은 1년에 네 번, 분기마다 나옵니다. ETF는 배당을 분배금이라고 부르고, 1주당 달러 금액으로 지급해요. 지급액은 매번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락일 | 지급일 | 1주당 분배금 |
|---|---|---|
| 2026-09-28 | 2026-09-30 | 0.9555달러 |
| 2026-06-26 | 2026-06-30 | 1.0437달러 |
| 2026-03-27 | 2026-03-31 | 0.9982달러 |
| 2025-12-22 | 2025-12-24 | 0.9508달러 |
| 최근 4회 합계 | - | 3.9482달러 |
가장 최근 분배금은 2026년 9월 28일 배당락분으로, 1주당 0.9555달러였고 9월 30일에 지급됐습니다. 이는 과거 지급액이며 앞으로 받을 금액을 알려 주는 숫자는 아니에요.
배당락일은 이 날부터 사면 그 분기 분배금을 받지 못하는 날입니다. 분배금을 받으려면 배당락일 전날까지 체결돼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최근 1년 내내 VTI 100주를 들고 있었다면 세전 394.82달러를 받은 셈입니다. 분기별 금액은 0.9508달러에서 1.0437달러 사이를 오갔어요.
VTI 배당률은 최근 1년 분배금 합계를 현재 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 가격이 오르면 같은 분배금이라도 배당률은 내려가고, 가격이 내리면 올라가요. 화면에 보이는 배당률은 산정 기간과 계산 방식이 운용사·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어서, 어떤 기준의 숫자인지 먼저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른 배당 ETF와 나란히 보고 싶다면 미국 배당주 허브가 편해요.
VTI의 연 총보수는 0.03%입니다. 총보수는 운용보수와 기타 정기 운용비용을 합쳐 펀드 자산에서 해마다 빠져나가는 비용이에요. 투자자가 따로 내지 않고 펀드 안에서 간접적으로 부담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금이 1만 달러로 1년 내내 일정하다면 연 0.03%는 약 3달러입니다. 원화 100만 원이라면 연 300원 정도예요. 실제 비용과 수익은 자산가치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총보수는 증권사에 내는 매매 수수료와 별개입니다. 환전 수수료와 거래 수수료는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정한 조건을 따르므로 미국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와 수수료 계산기로 따져 보면 됩니다.
VTI 구성종목은 상위 10개가 전체의 약 33.4%를 차지합니다. 2026년 8월 31일 보유 내역에서는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맨 앞줄에 있었어요.
| 순위 | 종목 | 티커 | 비중 |
|---|---|---|---|
| 1 | 엔비디아 | NVDA | 6.87% |
| 2 | 애플 | AAPL | 6.30% |
| 3 | 마이크로소프트 | MSFT | 5.10% |
| 4 | 아마존 | AMZN | 3.40% |
| 5 | 알파벳(A주) | GOOGL | 2.69% |
| 6 | 브로드컴 | AVGO | 2.37% |
| 7 | 알파벳(C주) | GOOG | 2.12% |
| 8 | 메타 플랫폼스 | META | 1.70% |
| 9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MU | 1.46% |
| 10 | 테슬라 | TSLA | 1.40% |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세 종목만 더해도 18.27%입니다. 시가총액 순으로 담기 때문에 덩치 큰 회사 몇 곳이 앞자리를 차지해요.
알파벳은 GOOGL과 GOOG 두 줄로 나뉘어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주식 종류가 다를 뿐이라서 둘을 합치면 4.81%예요.
상위 10개 말고도 중형주와 소형주가 함께 들어 있다는 점이 S&P 500 ETF와 다른 부분입니다. 구성과 비율은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어요.
업종을 나눠 보면 기술 업종이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합니다. 미국 전체 시장을 담아도 업종이 고르게 나뉘는 것은 아니에요.
덩치 큰 기술 기업이 많다 보니 시가총액 순으로 담는 방식에서는 기술 업종의 몫이 커집니다.
| 섹터 | 비중 |
|---|---|
| 기술 | 40.88% |
| 경기소비재 | 12.03% |
| 산업재 | 11.77% |
| 금융 | 10.42% |
| 헬스케어 | 9.54% |
| 에너지 | 3.75% |
| 필수소비재 | 3.39% |
| 유틸리티 | 2.26% |
| 부동산 | 2.21% |
| 통신 | 2.13% |
| 소재 | 1.62% |
기술 업종 다음으로는 경기소비재, 산업재, 금융, 헬스케어가 10% 안팎을 차지합니다. 에너지부터 소재까지는 한 자릿수 초반이에요.
VTI 보유종목 전체 목록과 분배금 공지는 아래 뱅가드 공식 화면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VTI 보유종목·분배금 공식 화면 보기펀드의 운용 방식과 비용을 문서로 보고 싶다면 아래 팩트시트가 있습니다.
VTI 팩트시트 열어 보기VTI와 자주 나란히 놓이는 ETF는 VOO, ITOT, IVV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담는 범위와 따라가는 지수예요. VOO와 IVV는 S&P 500, VTI는 미국 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를 따라갑니다.
| ETF | 추종 지수 | 담는 범위 |
|---|---|---|
| VTI | Morningstar US Total Market Index | 미국 대형·중형·소형주 전반 |
| VOO | S&P 500 | 미국 대형주 중심 |
| ITOT | S&P Total Market Index | 미국 시장 전반, 지수가 VTI와 다름 |
| IVV | S&P 500 | 미국 대형주, 운용사가 VTI와 다름 |
VOO나 IVV는 중소형주까지 포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형주와 소형주까지 한 번에 담고 싶은지가 VTI를 고르는 갈림길이 돼요.
ITOT도 미국 시장 전반을 담지만 지수 제공사가 달라서 구성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시장이라도 지수를 만드는 기준에 따라 담기는 종목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VTI는 주식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에 노출되므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체를 담았다고 해서 손실 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중형주와 소형주는 대형주보다 가격 변동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또 지수 샘플링 운용에서는 지수와 실제 보유종목 구성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아 성과에 차이가 생길 수도 있어요.
미국 ETF 거래가 가능한 증권계좌에서 티커 VTI를 검색해 매수 주문을 내면 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아요.
1증권사 계좌를 만들고 미국 ETF 거래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2주문에 쓸 달러를 마련합니다. 환전 조건은 증권사마다 달라요.
3종목 검색창에 VTI를 입력하고 수량과 가격을 정합니다.
4미국 정규장 시간에 체결됐는지 확인합니다.
5결제는 거래 다음 영업일(T+1)에 끝납니다.
가격을 정해서 사는 지정가 매수는 지정한 가격 이하에서만 체결되며 체결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주문 가능 여부와 환전·거래 수수료는 이용하는 증권사에서 정해요.
| 구분 | 미국 동부시간 | 한국시간(표준시) | 한국시간(서머타임) |
|---|---|---|---|
| 프리마켓 | 04:00~09:30 | 18:00~23:30 | 17:00~22:30 |
| 정규장 | 09:30~16:00 | 23:30~06:00 | 22:30~05:00 |
| 애프터마켓 | 16:00~20:00 | 06:00~10:00 | 05:00~09:00 |
2026년 서머타임은 11월 1일에 끝났기 때문에 지금은 표준시 열을 보면 됩니다. 연장 거래 시간은 증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자세한 시간은 미국주식 거래시간에 있습니다.
증권사별 미국주식 수수료와 계좌 개설 조건은 아래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보기거래 시간과 휴장일은 아래 도구에서 날짜별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장 거래시간 확인하러 가기VTI를 팔아 남긴 차익에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붙습니다. 양도차익에서 한 해 250만 원을 공제하고 넘는 금액에 22%(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를 적용해요.
예를 들어 한 해 양도차익이 1,000만 원이라면 250만 원을 뺀 750만 원에 22%를 곱해 세금은 165만 원입니다. 차익이 250만 원 이하이면 세금은 0원이에요.
신고는 예정신고 없이 양도한 해의 다음 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확정신고로 끝납니다. 보유만 하고 팔지 않은 평가손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에요.
분배금은 양도소득세가 아니라 배당소득세로 과세됩니다. 계산은 배당세 계산기와 양도세 계산기로 해 볼 수 있고, 제도 전체는 미국주식 세금에 있어요.
분기마다 나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9월 28일 배당락, 9월 30일 지급이었고 1주당 0.9555달러였습니다.
연 0.03%입니다. 1만 달러를 1년 내내 넣어 두었다면 약 3달러에 해당해요.
담는 범위가 다릅니다. VOO는 S&P 500을 따라가는 대형주 중심 ETF이고, VTI는 중형주와 소형주까지 담는 미국 전체 시장 ETF예요.
네, 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전반의 가격 변동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장이 떨어지면 함께 떨어져요.
미국 ETF 거래가 되는 증권계좌에서 티커 VTI를 검색해 매수 주문을 내면 됩니다. 지정가로 주문하면 정한 가격 이하에서만 체결돼요.
확인일 2026-10-12 (보유종목·섹터는 2026-08-31, 팩트시트는 2026-06-30 자료)
뱅가드 VTI 공식 상품 페이지 advisors.vanguard.com | 기본 정보·총보수·추종지수·분배 기록·보유종목·섹터
뱅가드 VTI 팩트시트 fund-docs.vanguard.com | 운용 방식
SEC 투자자 안내(ETF·주문 유형·총보수율 정의), 국세청 국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 나스닥 거래시간 규정 | 비용·주문·세금·거래시간
운용사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분배금 합계와 보수·세금 예시는 공시 숫자로 계산한 값입니다.